호주와 뉴질랜드가 동티모르 전직 군인들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지원병력을 파견한 가운데 수도 딜리에서 또다시 치열한 교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교전에서 최소한 9명이 숨지고 한국인 1명을 포함한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수백 명의 외국인들이 앞다퉈 출국하고 있다고 밝히고, 취재를 위해 동티모르에 입국한 기자들은 공항과 도심을 잇는 도로에서 교전이 벌어져 딜리 시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가 동티모르 전직 군인들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한 지원병력을 파견한 가운데 수도 딜리에서 또다시 치열한 교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교전에서 최소한 9명이 숨지고 한국인 1명을 포함한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수백 명의 외국인들이 앞다퉈 출국하고 있다고 밝히고, 취재를 위해 동티모르에 입국한 기자들은 공항과 도심을 잇는 도로에서 교전이 벌어져 딜리 시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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