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선거관리위원회가 5.31 지방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홍보 사상 처음으로 TV에 '티저광고'를 도입하는 한편 홍명보 축구대표팀 코치를 홍보대사로 임명했습니다.
모든 시·도 선관위는 지역별로 최고령 투표자, 최연소 투표자, 투표에 가장 많이 참여한 가족 등을 선정해 상패와 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주 5천만병의 표면에 투표참여 등의 문구를 넣었습니다.
선관위의 적극적인 홍보대책은 지난 2002년 48.8%까지 내려간 투표율이 이번 선거에서는 월드컵 영향 등으로 40% 초·중반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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