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올들어 24일까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664건을 고발 또는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184건으로 가장 많았고, 열린우리당 84건, 민주당 72건, 국민중심당 29건, 민주노동당 5건 순이었습니다.
후보 등록 이후인 지난 18일부터 어제까지 건수를 보면 모두 48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고발 또는 수사 의뢰된 후보들 가운데 상당수가 여론조사 결과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무더기 당선무효 사태가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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