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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월드트레이드센터 재건축

지난 2001년 9.11 테러로 폐허가 됐던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 자리에 첫 새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그제(23일),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 등 성대한 개관식을 가진 이 건물에는 테러로 사라진 옛 건물들 가운데 하나의 이름을 그대로 딴 "세븐 월드 트레이드"라는 이름이 주어졌는데요.

앞으로 이 자리에는 이 건물 외에도 대규모의 사무 건물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테러의 기억이 생생한 이 자리에 세워진 건물에 입주하려는 사람이 거의 없어 임대율은 매우 저조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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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고대 항구 자리에 이스라엘 최초의 수중 박물관이 들어섰습니다.

고대도시 카에사리아에 있던 이 항구는 성서에 나오는 왕 헤롯이 지은 것으로 한 때 로마 제국에서 가장 융성했던 항구 중 하나인데요.

30년 전 처음 발견된 뒤, 이번에 수중 박물관으로 선을 보여 관광객들 앞에 2000년 전의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방수지도를 갖고 가이드를 따라 잠수하면 가라앉은 로마 배의 잔해와 선착장 등을 둘러볼 수 있으니 이스라엘에 가시면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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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자가 자신을 애완용 쥐 햄스터라고 믿고 아파트를 거대한 햄스터 우리로 꾸며 살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 올림피아에 사는 28살 루크 트레라이스 씨의 집 바닥에는 마치 햄스터 우리에 깐 톱밥처럼 잘게 찢은 종이조각이 덥수룩하게 깔려 있습니다.

집안의 모든 가구는 은박 포일로 덮어 놓았는데, 압권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의 쳇바퀴입니다.

놀라는 친구들에게 트레라이스 씨는 오히려 "운동용 러닝머신이나 쳇바퀴나 그게 그거 아니냐"고 자랑을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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