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디지털 시대의 전세계적 흐름과 디지털 변화의 방향을 제시해 온 SBS의 서울디지털 포럼.제3회 대회가 오늘(25일) 개막됩니다. 이번에는 누가 오는지, 또 어떤 행사가 있는지 보시겠습니다.
유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제 3회 서울 디지털 포럼의 주제는 디지털 기기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디지털 지능 혁명'입니다.
오늘과 내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디지털 홈과 지능형 자동차 등 디지털 지능혁명의 현재를 진단하고 변화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 한국 디지털 산업의 현주소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도 이어집니다.
[데렉 리도우/아이서플라이 대표 : 정부와 기업간 긴밀한 대화와 위험부담이 높은 분야에의 과감한투자가필요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사장과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지멘스 회장, 폴 제이콥스 퀄컴 사장 등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디지털의 미래를 조망해 봅니다.
또 15개국 정보통신부 장관들이 모여 IT산업의 발전전략과 국제협력 방안도 논의합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휴대전화와 PDA 등을 이용한 전세계 이동통신 콘텐츠 가운데 우수작을 시상하는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 시상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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