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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학가 축제, 스타가 간다

5월의 캠퍼스는 축제 중!

봄 향기 가득한 교정은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치는데요.

축제가 더욱 설레는 이유는 바로 멀리서만 보던 스타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Q. 축제 때 초대하고 싶은 스타?) 싸이는 분위기 메이커라서 좋아요.]

[버즈요.]

[월드컵도 있고 해서 윤도현 밴드가 오는 게...]

[윤도현 밴드 되게 좋아해요.]

90년대 이후, 대학축제에 등장한 스타들.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만점 입담은 필수 조건인데요.

대학축제 섭외 영순위 윤도현 밴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고요.

열정적인 무대 매너의 소유자 싸이 역시, 2001년 데뷔 이후 줄곧 대학 축제의 단골 손님이죠.

특히, 2006년 대학축제는 눈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열기로 더욱 뜨거운데요.

월드컵 응원가로 인기 몰이 중인 5인조 남성밴드 버즈는 축제의 스타로 급부상했죠.

대학축제를 맞아 모교를 찾은 스타도 있습니다.

바로 배우 정준호 씨인데요.

오늘의 임무는 바로 일일강사.

[애인이랑 커플 게임 뭐 이런 거 있죠? 아 그런 거 없어졌어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한 선배로서의 충고가 오늘의 주제인데요.

[제가 제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1천 개도 넘게 있어요. 반은 다 술집 전화번호고, 농담입니다. 1천 개가 넘게 있는데, 제가 사업을 하면서 배우로 살면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결정적인 게 인간관계의 승리였다고 봅니다.]

대학선배, 그리고 인생선배로서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Q. 정준호씨 강의 들은 소감?) 정말 선배님다우신 그런 모습을 보여주신 거 같아요.]

[재미있었고요. 유익했던 거 같아요.]

대학축제의 필수 행사가 된 스타들의 캠퍼스 나들이.

하지만 대학문화와 대중문화의 공존에 문제가 없는지도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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