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부 막데부르크에서 한국인 학생이 독일 젊은이로부터 폭행을 당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독일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22일 저녁 독일 젊은이가 막데부르크 시내에서 전차를 타고 가던 한국 학생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며 폭행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범인은 목격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한국 학생은 의사의 치료를 받고 돌아갔다고 경찰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독일에서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에 대한 극우파의 폭력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독일 보안 당국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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