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목한 '버블세븐'과 인접한 지역의 아파트값도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올해 초 대비 아파트값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버블세븐'지역외에 서울 강동구와 동작구, 신도시 산본, 경기도 의왕시 등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남구로 21%였으며 목동이 속한 양천구도 2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역시 '버블세븐'에 포함된 평촌은 18%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버블세븐'과 인접한 지역의 상승도 두드러져 신도시 산본은 14.20%나 올라 4위에 올랐습니다.
평촌과 인접한 의왕시도 13.43%나 올라 상승률 6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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