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상황인데요.
오늘(22일) 같은 날 꼭 필요한 우산, 우산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우산 하면 영국을 떠올리지만 사실은 15세기 쯤 아시아에서 먼저 유래가 됐습니다.
왕이나 군주를 위해서 햇볕을 가려주던 양산이 변해서 우산이 됐는데요.
처음에는 생선뼈로 우산대를 만들었다가 1750년 쯤에 영국의 조나스란 사람이 천으로 된, 현재와 비슷한 우산을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 내리는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충청과 남부지방에서 좀 더 이어지겠고요.
낮부터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서울·경기와 충청은 밤 사이 비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광주는 내일 아침까지 약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에 전주와 제주, 울산에서도 비가 조금 더 내리다가 내일 오전부터 날이 개겠습니다.
수도권은 밤 사이 비가 모두 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아침 출근길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부터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1~3도 가량 올라가면서 오후에는 따뜻하고 약간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륙과 산간지방에서는 밤사이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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