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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정치적 이용, 국민 비판 부를 것"

민주노동당은 박근혜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의 정치적 이용은 국민의 비판을 부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여당이든 한나라당이든 이 문제를 두고 정치적 주판알을 튕기려고 한다면 국민들의 비판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9일 남은 선거가 정책과 인물에 대한 검증으로 차분하게 치러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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