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망명 탈북자 6명과 함께 로스앤젤레스를 방문 중인 천기원 두리하나선교원 목사가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1일 LA 인근 어바인에서 한 한인교회 예배에 참석한 천 목사는 "인터넷 MSN 메신저로 대화를 신청한 사람이 있어 허락했더니 약 40분 동안 살해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 목사는 이 협박자가 북한 말투를 사용하면서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을 거론하고, "그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상처를 입히겠다"고 협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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