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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대표, '버스투어' 돌입

심대평 대표, '버스투어' 돌입

국민중심당 심대평 공동대표가 5.31 지방선거를 9일 앞둔 22일부터 버스를 타고 충청권 표밭갈이에 나섰다.

\'충청의 힘으로 나라를 바꾸자\'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심 대표의 버스투어는 이날 금산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충남과 충북 전역을 잇따라 방문, 국민중심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 뒤 27일 대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이날 오후 22일 계룡시에서 촛불행사 및 충청 힘 모으기 저금통 행사 등으로 이뤄진 \'버스투어 출정 전야제\'를 갖고 5.31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한편 23일 오전 10시 천안에서 공식 출정식을 갖고 자전거 유세에 나서는 등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충남 북부지역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그는 이어 태안군 안면도에서 텐트 숙박하고 24일에는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장을 돌아본 뒤 예산 농업벤처박람회에 참석한다는 방침이다.

심 대표는 "버스투어 기간 지역특색에 맞는 이벤트를 열어 유권자들에게 충청을 가장 잘 아는 정당이 국민중심당임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과 함께 충청의 고민을 나누면서 충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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