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산하 주택 도시 연구원의 조사결과, 하반기 주택과 토지시장은 뚜렷한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구원은 석 달 뒤의 부동산 시장 전망 실사지수가 주택은 92.2, 토지는 99.1로, 한달전의 106.1, 111.2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수는 부동산 전문가 100명의 설문 조사를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상승, 이하면 하락을 점치는 사람이 많음을 뜻합니다.
특히 한 달 전만 해도 지수가 115를 넘어 상승전망이 우세했던 서울시는 지수가 90.3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고, 대전·충청권도 50P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응답자들은 집값 하락 전망의 근거로 부동산세제 강화 등으로 투기 수요 감소와 각종 규제강화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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