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의 반발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영화 '다 빈치 코드'가 미국 상영 첫날 2천9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다 빈치 코드는 미 전국 3천735개 극장에서 개봉됐으며, 스크린당 평균 7천764 달러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AP통신은 이는 올해 개봉된 영화가운데 최고의 주말 개봉 수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흥행수입은 또 영화비평가들의 부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일반 관객들에겐 이 영화가 호소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이 통신은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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