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미국 공화당의 리처드 루거 상원외교위원장이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경우에 북미간 관계정상화 하고 에너지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6자 회담의 방향과 폭을 명문화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북한의 불신을 덜어주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부시 행정부는 일단 법안 초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지만 협상안을 법으로 못박는 것이 대북 협상에 족쇄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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