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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라데이-라이스, 내주 이란문제 회담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이 다음주 워싱턴을 방문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을 만나 미국측의 대 이란 강경입장을 누그러뜨릴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빈의 외교관들은 AP통신에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이 오는 23일 라이스 장관과 스티븐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과 잇따라 회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이 오는 24일 런던에서 대 이란 결의안 채택문제를 논의하기에 앞서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미국측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계속하면 군사적 행동을 통해 우라늄 농축 중단을 강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결의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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