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2시 반쯤 경인고속도로 인천에서 서울 방향 8.5km 지점에서 30대 후반의 남자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인천방향으로 역주행하다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원미상의 프라이드 승용차 운전자와 택시기사 60살 양모 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택시 승객 33살 석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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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일 새벽 2시 50분 쯤 경북 경주시 북군동 한화콘도 앞길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인도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19살 이 모 군 등 세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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