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등 인권침해 논란으로 유엔이 미국에 쿠바 쿠바 관타나모 해군기지 폐쇄를 요구한 가운데 관타나모기지 군교도소에서 수감자들과 미군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수감자 6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해리 해리스 해군소장은 미군 간수들이 수감자 한 명이 자살하려는 시늉을 취하는 것을 보고 감방 안으로 들어가자 다른 수감자들이 달려들어 공격했다고 밝혀혔습니다.
하지만 수감자들은 결국 진압됐고, 수감자 6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으며 미군 부상자는 없었다고 해리스 소장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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