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는 5.31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0일 영남과 수도권을 각각 방문해 지원유세에 나선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오후 취약지 부산을 찾아 어린이대공원과 사직야구장 앞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 뒤 울산 시내로 이동, 우리당 후보들의 선전을 독려한다.
이어 대구에서는 한 백화점 앞에서 이재용 대구시장 후보를 위한 지지연설에 나선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오후 경기 군포시를 시작으로 시흥, 김포, 인천 계양구와 강화도를 돌면서 거리유세를 갖고 김문수 경기지사,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또 저녁에는 서울 강서구와 서대문구의 거리유세에 참석한다.
정 의장과 박 대표는 거리 유세에 앞서 오전 서울에서 방한 중인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를 각각 면담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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