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극장가부터 가보시죠.
지난주에도 '미션 임파서블3'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만 100만이 넘게 동원을 해서 개봉 2주 만에 3백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영화 '맨발의 기봉이'와 '사생결단'이 각각 2위, 3위로 힘겨운 추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살펴보겠습니다.
어제(18일) 개봉했지요?
'다빈치 코드'는 하루 동안 전국관객 23만 8천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한국영화로는 '가족의 탄생'이 있는데요.
혈연이 아닌 여성 중심의 대안가족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풍자와 유머를 곁들여서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영화입니다.
문소리, 고두심, 엄태웅 등 배우들이 각각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다음은 음반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클래식 분야에 순위변동이 꽤 큰데요.
조셉 맥매너스 음반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뮤지컬 '어린왕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13살 영국 소년입니다.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소프트팝부터 클래식 명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들려줍니다.
끝으로 서점가 가보실까요.
국내소설 분야에서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가 2위에 올랐습니다.
이중결혼을 하려는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역동적인 축구 이야기와 절묘하게 결합시킨 소설인데 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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