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오는 7월부터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일 당국은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에서 전문가 모임을 갖고 광우병 유발 위험부위가 섞여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다시 수입금지됐던 미국산 쇠고기의 대 일본 수출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다음달 말 고이즈미 총리의 미국 방문 직전에 재개 시기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는 미국 당국이 35개 자국 식육처리시설을 상대로 실시했던 재점검 결과 안전상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입장을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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