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다음달 초쯤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 현대차 임직원들을 일괄 기소할 방침입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기소 대상은 기업 경영 등을 고려해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당초 혐의가 드러난 20여 명에서 10여 명을 선별해 기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또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비자금 용처 수사도 기소 시점에 맞춰 일단락 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현대차 임원 6월 초 일괄 기소"
비자금 용처 수사 일단락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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