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한나라당 대전시장 후보는 1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0대 핵심공약과 8개 분야의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10대 공약은 ▲유성 성북동에 레저스포츠단지 개발 ▲유성 봉명동 일대 국제적 관광온천타운 조성 ▲원도심 활성화 위한 U-턴 프로젝트 전개 ▲동구 대학주변 캠퍼 스타운 조성 ▲서남부권 개발계획 전면 조정 및 중저가 임대주택 공급 ▲3천만그루 나무심기 ▲공단 100만평 조성 및 1만개 일자리 창출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조성 ▲대중교통공사 설립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추진 ▲원도심 교육지원 등이다.
분야별 공약에는 도시개발 7개, 경제 12개, 대중교통 9개, 복지 14개, 교육 7개, 환경 10개, 문화체육 12개, 행정서비스 5개 등 모두 76개가 포함돼 있다.
박 후보는 "대전의 미래성장기반 마련과 친환경적인 도시건설, 사회 양극화 해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쪽에 초점을 맞춰 공약을 마련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오늘 제시한 정책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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