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늘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 통합돼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면서 법무부가 '외국인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담당 간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문화관광부 등이 개별적으로 시행하는 외국인 관련 행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외국인의 날'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간부는 "외국인의 날 후보로 5월 세계문화다양성의 날과 12월 세계 이민의 날 등이 논의됐지만 다른 기념일과 겹치지 않고 계절 문제도 없는 3월21일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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