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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오리스커니, '물고기집' 되다

<8뉴스>

<앵커>

한국전쟁에도 참전했던 미국의 항공모함이 퇴역한 뒤 세계 최대의 바다생물 휴식처로 거듭났습니다.

오늘(18일)의 세계, 고철종 기자입니다.

<기자>

선체에 설치된 수십개의 폭약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퇴역 항공모함이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잠시 후 길이 270m의 거대한 선체가 물거품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한국전쟁과 베트남전 같은 숱한 전장을 누볐지만, 이제는 세계 최대의 인공어초로 재탄생하며 바다 생물의 친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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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최고 법원에 어제 오전 한 괴한이 난입해, 회의중이던 판사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11명의 판사 가운데 5명이 총상을 입었고 그 가운데 1명은 사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은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었고, 자신이 신의 군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인은 터키 법원이 공공장소에서 이슬람 전통 스카프인 히잡 착용을 금지하자 그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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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안에 박물관과 체육관, 종합 위락시설을 갖춘 거대한 저택이 버티고 있습니다.

매물로 나온 이 저택의 가격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싸다는 이건희 회장집의 9배 정도인 7백5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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