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얼짱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요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바다의 청정 자원을 재료로 해서 만든 이른바 해양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근성 기자입니다.
<기자>
여성들이 즐겨 쓰는 색조 화장품들입니다.
겉보기엔 다른 제품과 별차이가 없지만 성분이 다릅니다.
동해 바다에서 나는 해양 심층수와 해조류, 생선 껍질 등이 주재료입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천연 해양소재의 장점을 살린 게 특징입니다.
[임영화/해양 화장품 개발업체 : 자연성분 그대로 이용해 민감성 피부에 자극이 덜해 소자들에게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새도우부터 헤어 스캐어, 바디 클렌징과 얼굴 팩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처럼 연구 개발된 제품은 가격의 거품을 빼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강릉 해양바이오진흥원은 업체들의 생산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청일/강릉해양바이오진흥원 기획운영부장 : 생산하는데 활용할 장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양자원을 이용한 시제품 개발은 화장품 뿐만아니라 건강과 의약 분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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