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9회를 맞는 칸 국제영화제가 개막식과 영화 '다빈치 코드' 상영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미국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 이탈리아 나니 모레티 감독의 '일 카이마노',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볼베르' 등 20편이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을 벌입니다.
한국 영화의 경쟁부문 진출작은 없으며, 영화제 기간에 최민식씨를 비롯한 한국 영화인들은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시위와 기자회견,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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