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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여객기-국방부 충돌장면 공개

<8뉴스>

<앵커>

9.11 테러 당시, 피랍 여객기가 미 국방부 건물, 펜타곤에 충돌하는 생생한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고철종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1년 9월 11일 오전, 미 국방부 모습은 여느 때와 다름없어 보입니다.

오전 9시 43분,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가 지면에 낮게 깔려 날아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순식간에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탑승객과 국무부 직원 18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보안을 이유로 화면 공개를 꺼리다 민간단체의 소송 제기로 이 화면을 공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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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안전벨트 덕분에 총알에 맞고도 목숨을 건졌습니다.

차를 운전하던 로빈 씨는 섬광과 함께 자신의 오른쪽 어깨에 강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본 순간 차창이 관통돼 있고, 무릎에 총알이 놓여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불량배가 난사한 총알이 차창을 뚫은 뒤, 로빈 씨의 오른쪽 안전벨트를 맞히고는 튕겨 나온 것입니다.

[로빈의 남편 : 안전벨트가 아내의 목숨을 살렸어요. 몇 인치만 벗어났어도 관통상을 입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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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맥주집에선 화장실에 가더라도 월드컵 주요 장면을 놓칠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장실 소변기 앞에 TV가 설치돼 있기 때문입니다.

또 소변기 안에는 골대 모양의 장식까지 만들어 월드컵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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