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이 평택 문제 해결을 위해 주로 주민들로 구성된 팽성 대책위원회에 공식적으로 대화를 제의했습니다.
기획단은 한명숙 총리가 대화로 문제를 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만큼 팽성 대책위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통해 18일 오전 10시 평택시청에서 만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단은 이 자리에서 주민 이주를 위한 제 2차 이주단지와 대체농지 알선 등을 협의하고, 임차농과 영세민을 위한 임대주택과 위로금 추가지급 방안 등을 제안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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