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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사상자 15명 선정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살신성인한 희생자 15명을 의사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서울 예지동 원단시장 화재에서 진화 도중 사망한 손원이 씨 등 13명이 의사자로 인정받았고 지난 1월 안산시에서 흉기에 찔려 상처를 입고도 격투 끝에 절도범을 붙잡은 변형규씨 등 2명이 의상자로 뽑혔습니다.

의사상자에게는 의사상자 증서와 함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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