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기업 최고경영자(CEO)출신들이 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
㈜LG스포츠 사장을 지낸 어윤태(60) LG그룹 고문은 한나라당 후보로 영도구청장에 출마했고 이재인(41) ㈜마린소프트 대표이사도 무소속으로 영도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중견 화장품업체인 아마란스화장품의 최찬기(54)대표이사도 한나라당 후보로 동래구청장 선거에 나섰다.
이들은 한결같이 "기업경영 경험을 구정에 접목시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성 있는 시책을 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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