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부동산 대책을 꾸준히 추진하면 부동산 가격이 현재보다 2-30% 떨어져 10.29대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 안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달 1일을 기준으로 종부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아직 세부담을 실감하지 못할 수 있지만 타워팰리스 90평형의 경우 올해 보유세만 2천4백만 원에 달해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3주택 이상 보유가구가 더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8.31대책 이후 증가율이 꺾이고 있으며 결국 세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매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