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영석 대장이 단일팀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1일 티벳쪽으로부터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던 박 대장은 반대편으로 하산을 시작해 사흘만에 무사히 네팔쪽 베이스 캠프 근처 마을에 도착한 뒤 16일 헬기를 이용해서 네팔 카트만두시에 도착했습니다.
에베레스트 횡단은 지난 1988년 2백 50여 명 규모의 일본, 중국, 네팔 합동원정대가 성공한 뒤로 단일팀으로는 세계 최초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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