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동산 심리전, 융단폭격

[부동산 심리전 융단폭격] 부동산 거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을 둘러싸고 심리전이다, 아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도 가세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정권이 바뀌어도 그대로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심리전 융단폭격]

부동산 거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을 둘러싸고 심리전이다, 아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도 가세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정권이 바뀌어도 그대로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이번에 발표한 '부동산 버블 세븐'과 같은 심리적 대책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장에서는 이와 관련해 특별한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부 대책의 배경과 전망,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짚어 드립니다.

[5.31 지방선거, "충청권 맞대결"]

여야는 어제 호남에 이어 오늘은 충청권에서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특히 대전의 경우 염홍철 열린우리당 후보의 우세가 흔들린다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공방전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정동영 의장이 대전에서 선거대책본부회의를 연 데 이어 청주, 조치원, 천안, 아산 등 충남북에서 유세를 했고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가 충북 청원과 충남 천안, 아산 공략에 나섰습니다. 치열해지고 있는 충청권 대결 현장 보도합니다.

[고강도 에너지 대책 실시]

고유가 시대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에 따라 공공부문에 대한 승용차 요일제 등 강제적인 에너지 절약운동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정부와 지자체, 정부투자기관으로, 현행 10부제를 강화한 승용차 요일제 운행은 물론 여름철 냉방온도 조절과 간소복 착용 같은 의무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승용차로 관공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요일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절약운동은 산자부가 지난달 발표한 3단계 에너지 절약방안 가운데 1단계로, 에너지 수급사정이 악화될 경우 2,3단계를 적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무릎꿇은 교사 속보] [초음파로 살뺀다] [북한 노동당 간부 2명 탈북] [월드컵, 한약 도핑 조심] [대표팀, 테러 조심]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