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금융·산업자본 분리 완화 논의 필요"

윤증현 금감위원장이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분리를 완화하는 문제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윤 위원장은 뉴욕 맨해튼에서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금융부문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회사가 필요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앞서 아사아소사이어티 초청 강연에서 한국의 금융허브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