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내륙지역에서 발생한 범죄조직의 관공서 공격, 교도소 폭동과 관련해 상파울루를 당초 '여행유의' 지역에서 한 단계 높여 '여행주의'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지만 아직은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상파울루에 대해 여행 경보단계를 한 단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여행주의 지역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하는 국가나 지역에 적용됩니다.
여행주의 지역에는 상파울루 외에도 네팔과 러시아 체첸지역, 레바논, 요르단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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