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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최고위원, "다시 한번 기회달라"

열린우리당 김근태 최고위원은 16일 "공천장사, 매관매직의 한나라당을 지지해서는 안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에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열린우리당 최기선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한 김 최고위원은 "지방정부에 관한 한 한나라당이 독점하고 있다"며 "능력과 비전을 겸비한 최기선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또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세계속에서 경쟁력을 갖는 근거와 동력이 된다"고 강조하고, "경제자유구역의 특별자치단체화에 관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최 후보는 이날 "경기도는 지난 4년간 실질적인 외자유치 실적을 거두었지만, 인천은 그러질 못했다"며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통한 30만명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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