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리비아와 25년여 만에 외교관계를 전면 복원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리비아를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고 리비아 수도 프리폴리에 곧 미국 대사관을 개설하는 등 양국간 외교관계를 전면 정상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성명을 통해 "리비아는 지난 2003년 12월 이후 미국과의 합의를 통해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폐기했다"며 "북한과 이란 같은 나라에 중요한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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