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침부터 초여름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오늘(16일) 아침,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지만 어제보단 한결 포근한 느낌이 드는데요.
동해안 지방의 기온은 벌써부터 20도에 가깝습니다.
낮동안에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25도를 넘어서면서 조금 덥겠습니다.
특히 강한 볕에 자외선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남해상에 많은 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구름은 남부지방의 하늘만 가끔 지나갈 뿐 비를 뿌리지는 않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보시면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은 상태인데요.
서울 15도, 강릉은 20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조금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대전 25도, 강릉·대구 27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바다에서는 물결이 잔잔하겠지만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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