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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인 고 김동원 씨, 금관문화훈장

정부는 지난 13일 별세한 연극배우 고 김동원씨의 예술 활동을 기려 금관 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햄릿'의 국내 초연을 맡아 '영원한 햄릿'으로 불렸던 김씨는 300여편의 연극에 출연해 연극사의 산증인으로 불려왔습니다.

김씨의 장례식은 16일 예술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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