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브라질에서 일어난 범죄조직의 폭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습격당한 경찰서, 불길에 사로잡힌 교도소,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승필 기자입니다.
<기자>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교도소에서 불길이 치솟고 경찰특공대가 헬기로 투입됩니다.
브라질 범죄조직인 PCC는 1백여 차례나 경찰서를 습격한 데 이어 상파울루주 내의 71개 교도소에서 연쇄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사망자도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 지금까지 38명의 경찰관과 14명의 범죄조직원을 포함해 모두 66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폭동은 상파울루 치안당국이 이미 체포한 조직원 7백여 명을 경비가 보다 삼엄한 교도소에 수감하기로 결정하자 일어났습니다.
상파울루 주 전체가 사실상 전시 상태에 빠지자 뒤늦게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브라질 국방장관 : 주정부에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 결국 주정부가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
미국 마이애미에서 길이가 3m에 달하는 거대한 수컷악어가 포획됐습니다.
이 악어는 강가에서 조깅을 하던 20대 여성을 해친 살인악어입니다.
돼지 허파를 미끼로 포획 작전을 펼친 지 나흘 만에 붙잡혔는데, 뱃속에서 시신의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