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20분쯤 제주시 북쪽 15㎞ 해상에서 항해중인 1천 6백 톤급 부산선적 화학물운반선 G호 선원 53살 박 모씨와 미얀마 국적의 선원 31살 틴트와이씨 등 2명이 유독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었다며 선박회사 측 관계자가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즉시 헬기를 투입해 낮 1시 반쯤 이들 선원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제주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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