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15일 아침 9시 반부터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부지에 대한 토지측량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와 대한지적공사 관계자 5명은 평택 미군기지 북쪽 경계에서 서쪽 경계 지점인 동창리부터 내리까지 2㎞ 구간에서 부지 외곽에 대한 경계측량을 실시했습니다.
지적공사 측은 미군기지 북쪽 경계인 동창리 농로를 따라 종합측량장비를 이용해 방위각과 거리, 면적 등을 측량하고 50~100m마다 지적 경계지점에 빨간색 표지석을 설치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동창, 내리, 대추, 도두, 함정리 순으로 토지측량을 실시하고 지반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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