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회당(구 사회당) 울산시당이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 울산광역의원 후보로 엄균용(31) 시 당 사무국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향희 시당위원장과 엄 후보는 "비정규직 없는 울산, 장애인이 살기 좋은 울산, 여성이 살맛나는 울산, 노점상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울산을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또 "이제 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행정이 시작되어야 한다"며 "시장이 비정규직 노동자와 빈민, 장애인, 여성을 위한 행정을 펼치도록 감독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희망사회당은 일용직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비정규직 차별철폐, 최저임금위원회 구성, 장애인 기본권 보장, 여성복지시설 확충, 여성발전기금 확대, 노점상 합법화 등도 공약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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