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열을 우려해 성장 속도를 조정하고 있는 중국에서 하루 1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극빈층이 적어도 2억명에 이른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베이징대 빈곤지역발전연구원 주최 '제1회 빈곤지역 지속발전을 위한 전략포럼' 자료에 따르면, 유엔 설정 최저기준인 하루 1달러 이하로 생계를 잇는 중국인은 2억명으로 인도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부빈 판공실이 100개의 가난한 마을을 대상으로한 조사결과 약 36.4%의 농촌이 식량 부족을 겪고 있어 덩샤오핑이 경제 개혁.개방을 시작하면서 표방한 '원바오', 즉 배부르고 따뜻하게 사는 상태가 아직 달성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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