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 나서는 열린우리당 전북도지사와 기초단체장이 한 자리에 모여 "전북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우리당 김완주 전북도지사 후보와 송하진 전주시장 후보, 이한수 익산시장 후보 등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는 1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의 상생발전을 위해 시·군 간 공동 협력사업을 펼치고 권역별 특화산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협력모델과 발전전략으로 ▲새만금특별법 제정 ▲동부권 발전을 위한 10대 사업과 특별조례 제정 ▲시·군 간 협력모델 창출 ▲시·군 간 협력사업 공동 홍보와 공동 마케팅 ▲5개 권역별 발전특화 사업을 제시했다.
김완주 지사 후보는 "지역 이기주의를 벗어나 전북 전체가 움직이는 큰 그림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당 후보들은 14개 시·군이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화합해 달라지는 전북, 경제가 살아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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