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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집회 큰 충돌 없이 마무리

물리적 충돌 우려를 낳았던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시민단체의 집회가 큰 불상사없이 끝났습니다.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시위대 4천명은 14일 오전 8시부터 평택시 팽성읍 본정리 도로를 두고 경찰과 대치하면서 산발적인 몸싸움을 벌이다 오후 4시 반쯤 자진해산했습니다.

범대위는 이번 주말에 다시 집회를 열 계획이며 민주노동당은 15일 윤광웅 국방장관 해임 건의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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