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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타워크레인서 '고공농성'

15일 새벽 6시부터 서울 삼성동의 한 공사현장 백 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전국타워크레인노조 조합원 3명이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타워크레인노조는 불법파견 중단과 다단계 하도급의 철폐 그리고 일요휴무 정착 등을 위해 농성에 돌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만연하고 있는 이 같은 불법파견이 묵인된다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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