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핵문제와 관련해 이란을 공격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백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
유럽연합과 중남미간 정상회담에 참석한 차베스 대통령은 "이란인들은 공격을 받게 되면 석유 생산을 중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라크 전쟁을 "21세기판 베트남 전쟁"이라고 비판한 뒤 "그들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이라크에서보다 더 좋지 못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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