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재훈)는 5.31지방선거 투표일과 투표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시내버스 기사들을 주축으로 \'Pride 5.31 투표참여 홍보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이날 오전 11시 단양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기사 30명과 선거부정감시단 15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버스기사들은 5.31일 지방선거를 홍보하는 티셔츠를 착용, 버스운행시 승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차내 방송을 통해 홍보활동을 벌인다.
한편 군은 20대의 시내버스와 청소차량 12대에 \'작은 투표용지 한장에 단양의 미래가 있습니다\'라는 홍보문을 부착 운행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 지방선거가 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인물을 뽑는데 있다"고 밝히고 "시내버스가 단양 전지역을 운행하기 때문에 선거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단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단양=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